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개인정보법, 의사 연구활동 위축 우려 해소"
[ 2011년 11월 30일 21시 47분 ]
개인정보보호법(정보법)이 의학계의 연구활동을 제약할 것이란 우려감이 상당 부분 걷혀질 전망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정책연구소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의료기관의 대책’을 주제로 최근 개최한 워크숍에서 이경권 소장은 “익명화를 전제로 환자의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했다.
지난 9월 30일 정보법이 시행되면서 의학계는 그동안 환자 동의를 언제, 어떠한 방식으로 받아야 연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에만 머물러왔다.
특히 후향적 연구를 진행할 때 이미 퇴원했거나 더 이상 외래를 방문하지 않는 환자에 대해선 일일이 동의서를 받기 힘든 탓에 의학계는 뾰족한 답을 찾지 못해 애를 태웠다.
하지만 이 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법적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을 제시, 눈길을 끌었다.
이 소장은 “정보법에는 특정개인을 알아 볼 수 없는 형태로 정보를 이용할 때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이용가능하다는 조항이 있다”며 “이를 근거로 학술대회에서 발표하거나 논문 작성시 환자 개인에 대한 식별정보만 제거한다면 법적 제약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의학계가 주로 사용하는 연구정보에 환자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가 필요한 경우가 극히 드물므로, 활용 후 파기만 제대로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논란에 휘말릴 가능성도 있는 만큼, 이 소장은 별도의 기구를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각 기관별로 환자정보보호위원회를 설치하거나, 기존의 IRB 내 이를 전담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자는 것이다.
이 소장은 “익명을 전제로 하더라도 제3자의 이익침해 가능성은 상존한다. 따라서 연구자들로부터 환자정보 이용 신청서를 받아 심의할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하다”면서 “연구책임자로부터 환자정보 이용시 준수해야 할 규정 등도 마련해 보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배금주 과장은 “개인정보보호법이 의료기관의 특수성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해선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의협과 병협 등 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정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