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삼진제약 항혈전제 '플래리스' 대박 행진
[ 2011년 12월 01일 07시 30분 ]
삼진제약의 항혈전제 플래리스(성분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가 지난해 400억대 매출을 기록하며 제네릭 신화를 달성하고 있다. 올해 목표는 500억원이다. 오리지널인 사노피의 플라빅스 역시 1000억대 이상을 달성하며 시장을 견인하는 등 블록버스터급 제네릭을 예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삼진제약 플래리스가 단순히 이러한 기반만으로 사상 최고의 성적을 올린 것은 아니다. 지난 2007년 1월 발빠른 출시를 통해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펼친 플래리스는 지금도 항혈전제 시장 선두자리를 굳히기 위해 집중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메디는 삼진제약 신상진 PM
[사진]
을 만나 플래리스 작용기전 및 마케팅 전략, 수출 경과, 향후 전망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Q.항혈전제 시장에서 플래리스 위치
UBIST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국내 클로피도그렐 성분의 전체 시장규모는 약 2200억원. 이 중 플래리스는 원외처방조제액 38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17.6%를 차지했다. 동일 성분의 제네릭 및 개량신약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회사는 특히 세계 5위 글로벌 기업인 인도 레드사로부터 원료를 수입해오고 있다. 2007년 1월 플래리스 발매 이후 현재까지 오리지널 등이 많이 처방되는 국내 주요 3차 의료기관에서 지속적으로 처방, 제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보됐다는 판단이다.
Q. 작용기전
주성분인 클로피도그렐은 혈소판에 존재하는 ADP 수용체와 ADP 결합을 선택적 및 비가역적으로 억제해 ADP 유도 혈소판 응집물질인 칼슘, 세로토닌, 피브리노겐 등을 비활성화시켜 혈소판 응집 및 혈전 형성을 줄여준다.
이를 통해 뇌졸중, 심근경색 또는 말초동맥성질환이나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이 있는 환자 등에게 죽상동맥경화성 증상의 개선 효과가 있다.
또한 협심증, 심근경색, 심방세동 그리고 뇌졸중, 말초동맥질환 등은 높은 사망률 과 유병률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관심도 역시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Q. 타 제네릭 제품과 비교해서 장점은
우선 오리지널 대조약과 생물학적동등성이 입증되면서 안전성이 확보됐다. 특히 지난해 말 임상실험에서 오리지널 클로피도그렐과의 임상적 동등성에 따라 Drug Eluting Stent 시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대체 사용될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된 바 있어, 플래리스의 유효성은 충분히 입증됐다고 할 수 있다.
Q. 수출 및 계획은
지난 4월 필리핀에 완제품 수출을 시작했으며,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 원료의약품은 중국을 통해 첫 수출 물꼬를 텄다. 이후 완제품 등록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필리핀 역시 추가로 원료의약품에 대한 수출이 기대된다.
지난 2010년 초 가동한 cGMP 시설 등 그 동안 꾸준히 준비해온 제조시설의 선진화로 해외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
앞서 2009년 중앙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의 원료 합성(API)에 성공했고 이는 중국 및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에 수출할 수 있는 근간이 됐다.
Q. 향후 전망은
플래리스는 올해 매출 5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년 꾸준한 성장률을 유지해 앞으로 전체 시장에서 20%가 넘는 점유율이 예상된다. 삼진제약의 궁극적인 목표는 플래리스를 리딩 품목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클로피도그렐의 세계 시장규모는 2010년 기준으로 10조원이다. 전반적으로 세계 인구의 고령화로 심근경색, 뇌졸중, 말초동맥질환과 같은 질병 유병률과 사망률은 현재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여 시장 규모 역시 커질 전망이다. 플래리스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본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