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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79周 동아제약, 3호신약 모티리톤 선봬
[ 2011년 12월 01일 00시 49분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11월 30일 창립 79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79주년 기념식과 함께 3호 신약인 ‘모티리톤’ 발매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을 비롯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근속 및 회사 발전에 공을 세운 임직원 170명에 대한 포상이 실시됐고 3호 신약 ‘모티리톤’ 발매식도 거행됐다.

기념식에서는 ▲30년 근속상=달성공장 이종태 대리 외 8명 ▲20년 근속상=OTC사업부 송용민 부장 외 55명 ▲10년 근속상=제품개발연구소 박형근 수석연구원 외 83명 ▲단체공로상=천안공장 제조2부 ▲개인공로상=영업부 김종찬 주임 외 25명 ▲최우수제안상=천안공장 김현철 대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날 강신호 회장은 “내년에는 일괄 약가인하에 따른 매출이 감소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위기는 기회다’라는 말처럼 지금의 상황에서 외부의 환경을 탓하기보다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고 잠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기 혁신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동아제약 3호 신약인 ‘모티리톤’의 발매식이 이어졌다.

모티리톤은 나팔꽃씨와 현호색 덩이줄기로부터 추출한 천연 원료를 사용해 위 배출 촉진, 위 순응 장애 개선, 위 팽창 통증 억제의 삼중 효과로 위장 기능을 개선하는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다.

김원배 사장은 “우리는 이미 ‘스티렌’과 ‘자이데나’를 통해 신약 개발과 육성의 소중한 경험을 했고 한국 신약사에 기록될 만한 빼어난 실적을 거두고 있다”며 "모티리톤의 성공적 시장 진입과 육성, 또 다른 신약 개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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