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 의료연구사업에 80억 투입
[ 2011년 12월 02일 02시 59분 ]
서울시 2011년 전략산업 과제 5가지 중 2개가 의료분야사업으로 선정돼 매년 20억원에 달하는 사업비용이 투입된다.

최근 서울시는 전략산업분야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하는 ‘서울전략산업 지원사업’의 2011년도 지원과제를 최종 선정․발표했다

선정과제는 총 5개 분야로 뇌파측정 및 조절기기 개발, 제4세대 지방줄기세포(SVF) 자동분리 시스템 개발 , 스마트 디지털 기기용 제품개발, 무안경 3D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기술, 에너지 절감 기술 사업이다.

서울시는 각 과제별로 4년간 대학, 기업, 연구소가 협력해 공동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각 과제별로 연간 10억원씩 4년 동안 총 172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6개월간 기술분야별 전문가의 기획과정과 엄격한 선정평가를 거쳐 선정했다”면서 “기술적 강점을 지니면서 사업화 추진 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과제만을 엄선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서울시 전략사업으로 선정된 ‘뇌파측정 및 조절기기 개발 사업’은 우울증ㆍ치매ㆍ정신분열병과 같은 뇌질환 진단 분야에 폭넓게 적용 가능한 휴대용 뇌파측정 및 조절기기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

또, 서울시는 제4세대 지방줄기세포(SVF) 자동분리 시스템 개발 사업’을 통해 미용성형 관련사업 및 세포치료제 개발 사업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줄기세포 관련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선순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사업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제시대 속에서 서울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서울시는 오는 2012년 초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추진계획과 사업자 모집 계획을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10년 선정과제 중 의료분야 과제로 간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biomarker 발굴과 스마트 경피전달체 개발과 이를 응용한 고기능성 웰에이징 뷰티케어 개발, 생체흡수성 골접합용 금속 plate 및 screw 기술개발, 개인 맞춤형 항암제 치료법 개발, 보급형 디지털 보청기 개발을 선정한 바 있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