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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가속도 차병원, '국제 임상시험센터' 오픈
[ 2011년 12월 05일 20시 50분 ]
세계 최고 수준의 차병원 줄기세포 치료제 역량이 본격적인 임상 적용 단계에 접어든다.

차병원 그룹은 오는 7일 오후 4시30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분당차병원에서 '성남차움국제줄기세포 임상시험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차병원 그룹은 이번 줄기세포 임상시험센터와 함께 2014년 상반기 판교테크노밸리 1만㎡ 연구용지에 들어서는 차병원종합연구원을 연계, 국제 줄기세포 메디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652㎡ 규모의 이 센터는 줄기세포 생산과 임상연구를 비롯 수술, 입원까지 원스톱 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첫 줄기세포 임상시험센터다.

센터에는 652㎡ 규모의 줄기세포 생산을 위한 GMP 시설을 비롯해 줄기세포 전용 수술실 및 회복실 등의 치료실과 함께 줄기세포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전용공간으로 100병상 병동도 마련됐다.

또한 센터는 최첨단 자동화시스템을 구축, 환자들의 실제 임상 적용은 물론 줄기세포 치료차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들에게도 최적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센터는 제대혈줄기세포(뇌성마비) 및 지방줄기세포(퇴행성 관절염), 배아줄기세포(망막질환), 태아줄기세포(파킨슨병), 태반줄기세포(치매), 면역줄기세포(각종 암) 등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대한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차병원 관계자는 "이번에 개소하는 센터는 한 곳에 GMP시설과 줄기세포 전용 수술실을 갖춰 효율적인 줄기세포 치료가 가능하며, 전용 병동의 경우 1인실 및 VIP병동으로 이뤄져 쾌적한 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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