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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신경내분비종양 최신지견 공유
[ 2011년 12월 06일 00시 02분 ]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최근 신라호텔에서 신경내분비종양 전문의를 대상으로 최신 치료지견을 공유하는 'NETour 2011'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경내분비종양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스웨덴 웁살라의대 쉘 오버그 교수를 비롯해 이탈리아 베로나대학 알도 스카르파 교수, 서울성모병원 전후근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섰다.

신경내분비종양은 과거 ‘유암종’으로 불리던 질환으로 신경내분비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할 경우 발생·전이돼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희귀질환이다.

최근 스티브 잡스의 사인이 췌장신경내분비종양으로 알려지면서 주목 받았지만 질환에 대해 전반적인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에 노바티스는 전세계 전문의들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그룹을 꾸리고, 이들이 세계 각국을 방문하며 ‘NETour’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NETour 2011’ 프로그램은 중국, 러시아, 태국에서 진행된 데 이어 최근 한국에서 개최됐으며 한국 행사 직후 대만으로 이동, 질환에 관한 논의를 이어갔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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