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법무부 대구지방교정청 창원교도소는 지역 병원과 협약을 맺고 원격화상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창원교도소는 수용자들의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MH연세병원(창원시 마산합포구)과 함께 원격화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한다.
교도소 내에 화상카메라, 전자청진기, 영상의료전송 장비를 갖춰 수용자들의 혈압, 맥박, 심전도, 엑스레이 영상 등을 병원으로 전송할 수 있다.
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MH연세병원 의료진은 교도소에서 보내온 자료를 기초로 교도소 환자들을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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