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 안과 정성근 교수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안과 용어를 설명해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안과 용어 대사전’을 내놨다.[사진]
여의도성모병원 정성근 교수를 비롯해 노창래 교수(서울성모병원), 백지선 교수(서울성모병원), 김현경 교수(성빈센트병원), 강승범 교수(대전성모병원), 이나영 교수(인천성모병원) 등 오랜 역사와 명성을 지니고 있는 가톨릭의대 안과학교실 구성원들이 함께 작업해 더 눈길을 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안과 전문의는 물론 의학을 공부하는 의대생, 간호사 및 안과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안과 내에서도 여러 가지 분야가 세분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각 분야의 전문의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을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각막, 백내장, 녹내장, 망막에서부터 사시, 안성형 등 전문분야를 세분해 해설한 점이 돋보인다.
영어로 된 안과용어에 한글용어를 붙이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덧붙이는 한편, 색인ㆍ목차를 강화해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