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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선봬
[ 2011년 12월 07일 07시 55분 ]
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이 세계 최초 필름형 구강용해 발기부전치료 신약‘엠빅스S 50mg(Mirodenafil Oral Disintegrating Film 50mg)’[사진]을 본격 발매한다.

엠빅스S는 기존 엠빅스 제형을 개선해 간편하고 안전한 복용이 가능하도록 만든 필름형 구강용해 제형(ODF)으로, 지갑 속에 들어갈 만큼 얇고 가벼워 휴대와 복용의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는 평가다.

필름형 구강붕해 제형(ODF)은 수용성 부형제를 사용한 신제형으로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며 SK케미칼의 최신 제제기술을 통해 약물흡수력도 기존 정제보다 16.7% 개선시켰다.

가격 면에서도 ‘엠빅스S’는 5000원(1매)으로 저렴해 환자 입장에서 새로운 제품을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게 됐다.

SK케미칼 최낙종 마케팅본부장은 “보이지 않는 니즈(Needs)를 찾아내고 개발하는 것이 앞으로의 신약 개발 트렌드가 될 것”이라면서 “차별화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2012년 3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엠빅스S’는 성행위 약 1시간 전에 권장용량 50mg~100mg을 1일 1회 입 안에 녹여서 투여하면 된다. 포장단위는 1Box(10매)이며, 환자부담 가격은 1매당 5000원이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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