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제3회 의료서비스 전진대회'에서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효성병원이 최우수에 해당하는 친절병원에 선정됐다.
대구·경북병원회는 대구시와 협력해 추진 중인 '메디시티 대구' 사업의 일환으로 '친절 제일 선도병원 가꾸기'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발표했다.
우수에 해당하는 미소병원에는 대구파티마병원, 곽병원, 대구의료원, 참조은병원, 세강병원이 선정됐으며 장려에 해당하는 희망병원에는 영남대병원, 경북대병원, 보광병원, 성서병원, 지노메디병원, 드림병원, W(더블유)병원이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11월 중순부터 이번 사업에 참여한 14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병원별로 제출된 보고서를 근거로 지난 11월 현장 실사평가가 진행됐다.
한편, '설명 잘하는 의사' 선발에는 15개 병원이 참여했고 병원장과 내·외부 고객의 추천서, 의사 본인의 진료철학 등이 반영돼 결정됐다.
'설명 잘하는 의사'로는 ▲경북대병원 영상의학과 강동훈 교수 ▲계명대 동산의료원 정형외과 이경재 교수 ▲곽병원 김영성 내과과장 ▲더블유(W)병원 김경철 원장 등이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