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톨릭, 500병상 규모 '9번째 병원' 건립
[ 2011년 12월 09일 22시 00분 ]
서울성모 등 산하에 국내 최대 규모의 8개 병원을 보유한 가톨릭중앙의료원이 9번째 병원을 건립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톨릭대학교가 은평뉴타운에 의료용 부지 1만 5000㎡ 를 확보하면서 청량리 재개발 사업에서 제외된 성바오로병원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은 구체화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가톨릭대학교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은평 뉴타운의 의료용 부지를 성바오로병원과 상관없이 ‘제9병원’을 건립키로 최종 확정했다.

9일 의료원 고위관계자는 데일리메디와의 전화통화에서 “서울 은평 뉴타운에는 가톨릭의료원 산하 9번째 병원이 들어설 것”이라면서 “제9병원 건립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세워지지 않았지만 내년초 위원회가 구성되는 등 조만간 계획이 수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바오로병원 존폐 여부에 대해서는 “은평과는 별개”라며 “현재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성바오로병원은 존치한다”고 강조했다.

가톨릭학원은 은평구 물푸레골 초입부 통일로변 1만 5000㎡ 부지를 516억 8000만원에 계약하고 500병상 규모의 새 병원 건립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번에 건축될 새 병원은 전문진료센터 중심의 최첨단 유비쿼터스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중심의 의료기관으로 자리잡고 나아가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청량리 재개발 사업과 맞물려 존폐 위기에 몰린 성바오로병원은 서울시를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도 패소, 향후 존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