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연말을 맞아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행사를 벌였다.
삼성창원병원은 지난 10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교방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의료소외계층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에는는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신경외과 등 총 6개 진료과에서 40여 명이 참가했다.
또한 이날 병원은 그동안 모아온 불우이웃 돕기 후원금으로 사랑의 연탄과 라면을 구입, 틈새계층 이웃들의 가정에 배달하는 훈훈한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삼성창원병원 사랑리 봉사팀장 김한용 교수(흉부외과)는 “앞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