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군터 라인케)은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927만5000원을 서울시 중구 회현동 일대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해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회를 맞는 ‘사랑의 바자회’는 매년 직원들이 직접 물품들을 기부하고 이 물품들을 사내에서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바자회에는 디지털 피아노, 반상기 세트, 골프 클럽, 커피 머신, 와인, 양주, 서적, 차량용 블랙박스, 구두 및 화장품류 등 70 여 점의 다양한 물품이 출품됐다.
또한 군터 라인케 사장은 ‘CEO와 함께하는 저녁 식사권’ 및 무형문화재 4호 故 노유상 장인이 제작한 연(鳶)을 경품으로 제공,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직원들의 정(情)을 통해 모아진 기금이 소외된 이웃들의 연말을 따뜻하게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