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지난 16일 아프가니스탄 현지 의사 10명을 초청해 13주간 진행한 의료연수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의료연수에서는 내과, 외과,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총 6과목의 직종별 실무 강의교육과 임상 실습이 진행됐다.
또 한국의 모자보건 정책과 예방 접종 사업, 한국의 건강보험제도 등 한국의 전반적인 보건정책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연수프로그램은 2010년부터 코이카(KOICA)와 함께 아프가니스탄의 보건의료 인력자원을 개발해 지역 주민들에게 기초적인 보건의료혜택의 기회를 확대하고 보건의료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