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북부병원(원장 신영민)은 최근 의료기관 인증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북부병원은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명품 시립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병원은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받기 위해 지난 2010년 말부터 의료기관 인증 대비 TFT를 발족해 전 직원 대상 전문가 초청 교육, QI 교육, 감염관리 교육, 인증 컨설팅 등을 시행했다.
감염관리를 위해 병원 곳곳에 손 소독 용품, 물비누, 페이퍼타월, 손 소독 포스터를 비치했다.
신영민 원장은 "시스템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려준 전 직원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인증 준비 과정을 통해 직원 간 공동체 의식이 형성됐다"며 "한층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명품 시립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기관 인증제는 복지부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국제수준에서 평가, 의료서비스를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을 받으려면 의료의 질적 향상과 환자, 직원안전 관련 인증 기준(2개 chapter)을 반드시 충족해야 하고, 그 외 영역별 인증기준의 충족률을 80% 이상 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