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류마티스학회, 관절염 치료개선 심포지엄 성료
[ 2011년 12월 19일 02시 12분 ]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송영욱)가 최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근 개최된 정책심포지엄에서는 △차별적으로 적용되는 산정특례 범위 확대 △류마티스 관절염 조기진단을 위한 기준 개선 △생물학적제제 사용 기준 완화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지원 강화 등 류마티스관절염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사진]

대한류마티스학회 송영욱 이사장은 "골미란 등의 심각한 관절 손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 중 자가항체 음성이면 산정특례 수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안타까운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 상황에 부합하도록 관절손상이 심각한 상태의 음성 환자부터라도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특례 기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차별적으로 적용되는 산정특례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정부관계자 패널로 참석한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방혜자 서기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가등재부 강지선 부장은 산정특례에서 제외된 수혜 사각지대를 좁히기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지선 부장은 "2014년 본인부담 산정특례대상 등록환자의 5년 만기가 도래됨에 따라 그 이전에 산정특례 대상상병과 관련한 전반적인 재검토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의 MRI 보험수가 인정이나 처방기한 연장 등과 같은 문제는 안전성을 포함한 종합적인 부분에서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모인 전문가들은 자가항체 음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 대한 논의 외에도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조기 진단을 위한 기준 개선 방안으로 항CCP 항체 검진 비용 부담 완화와 MRI 보험 급여 확대도 논의 대상이었다.

조선일보 김철중 의학전문기자는 "완벽한 지원책을 발표하는 것에 목표를 두기보다는 중증도에 따른 별도 규정을 마련해 점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것을 검토해 봐야 한다"고 했다.

생물학적 제제의 적정 사용과 관련한 안건에 대해 DAS28과 같은 혼합지표를 바탕으로 보험 기준을선진화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이 제기됐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전재범 이사는 “항류마티스제제의 효과가 불충분하여 생물학적제제 사용이 절실한 환자들이 있다”면서 “조기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재 생물학적제제 사용 기준을 보다 현실화된 지표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