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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영회장 임기 종료…의료기기협회·조합 새 수장 관심
[ 2011년 12월 20일 21시 20분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윤대영 회장의 임기가 2월 종료됨에 따라 향후 3년간 협회를 이끌 신임회장 선출을 앞두고 새로운 인물이 추대되는 등 하마평이 나오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의료기기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인성메디칼 송인금 대표이사가,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에 (주)대성마리프 김재화 회장이 새 수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성메디칼 송인금 회장은 이미 이사회의 추대를 받은 상태로 오는 2월 21일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가부 결정에 따라 최종 당선이 결정된다.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역시 (주)대성마리프 이재화 회장이 이사장에 추대됐다. 때문에 큰 이변이 없는 한 두 사람이 각 협회의 수장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현 윤대영 회장 역시 이사회 추대로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

이와 관련, 의료기기협회 한 관계자는 “협회 회장직을 공모했을 때 지원하는 사람이 없이 이사회에서 추대형식으로 선출했다”면서 “현 윤대영 회장 역시 이사회 추대로 당선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협회 회장직이 할 일만 많은 명예 봉사직이기 때문에 출사표를 던지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고 말했다.

송인금 대표이사는 오는 2월 14일 정총에서 회원사 200여 곳 중 과반수 이상 참석(위임장 포함)에 과반수 이상 찬성표를 얻어야 한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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