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3차병원 호응 DUR 연착륙 성공"
[ 2011년 12월 21일 12시 13분 ]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서비스(이하 DUR, Drug Utilization Review)가 연착륙의 수순을 밟고 있다.

특히 DUR 전면 시행의 가장 큰 산으로 지목됐던 대형병원들의 참여율이 증가하면서 오는 2012년 1월 모든 요양기관 참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에 따르면 20일 현재 청구소프트웨어 검사인증에 298개 자체개발 요양기관이 인증을 완료, 전체 요양기관(363기관)의 82.1%가 참여했다.

이는 서울대병원이 9월부터 DUR 점검을 시작한데 이어 고대 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대형병원들이 DUR 점검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적용함으로써 타 기관의 참여를 유도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지금까지 DUR 자체개발 대상 요양기관의 참여율을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이 44개 병원 중 35개 기관이 시스템 구축을 완료, 79.6%의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종합병원은 168개 중 148개 병원이 자제개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병원은 151곳 중 115개가 DUR 실시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이처럼 일선 대형병원들의 DUR 참여가 적극성을 보이면서 내년 1월부터는 전국 모든 요양기관에서 DUR을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심평원 김계숙 DUR 관리실장은 “내년부터 모든 요양기관에서 DUR시스템을 통해 부작용이 발생 될 수 있는 의약품을 사전에 점검, 국민건강이 한층 보호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자체개발하는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의 DUR적용 유예기간이 금년 말로 종료됨에 따라 아직 준비가 미진한 요양기관의 검사인증업무 등 민원증가에 대비해 내년 1월 중순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필요한 경우 요양기관 현지방문교육을 적극 실시함과 아울러, 사용자를 위한 동영상자료 및 다빈도 Q/A자료를 배해포 사용자가 DUR점검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