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줄기세포·바이오·의료기기 등 집중 지원
[ 2011년 12월 23일 02시 20분 ]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위해도에 따른(risk-based) 사전예방 강화 등 5개 핵심 과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통령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식약청은 23일 보건복지부대회의실에서 열린 2012년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365, 더 건강하게 더 안전하게’를 주제로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밝혔다.

▲위해도에 따른(risk-based) 사전예방 강화 ▲취약요인 선제대응으로 국민안심 확보 ▲첨단바이오 등 보건산업 경쟁력 제고 ▲소통과 협력으로 국민 신뢰 구축 ▲미래 식의약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 등 5개 핵심과제가 2012년 식약청 주요 추진 업무로 선정됐다.

식약청은 첨단바이오 등 보건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관련 산업계에 대한 전폭적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한-미 FTA 의약품 허가ㆍ특허 연계 시행에 대비해 특허청 등과 전담팀을 가동하고 별도 특허등재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약산업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의약품 수출 지원을 위한 민간 규제전문가(RA) 제도 도입 및 의약품실사 상호협력기구 PIC/S(GMP 기준 조화 및 실사 국제기구) 가입도 추진하기로 했다.

세계 처음으로 허가된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에 이은 추가 치료제 허가 촉진 방안으로 개발 초기부터 허가신청까지 품질 및 임상자료를 사전 검토하고 집중심사하는 방안도 마련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인 의료기기 산업 지원에 필요한 의료기기 정보기술 지원센터 설립을 내년 4월 중 마무리 하고 그동안 지원이 미미했던 품질관리 교육 등 제품개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식품ㆍ의약품 등 전 분야에 걸쳐 위해도에 따른 사전예방 정책, 취약요인 선재대응, 식의약 환경변화에 따른 제도개선 등이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식약청은 “위해가 높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국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생활 속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국민의 안심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면서 “더불어 첨단바이오 등 보건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 식의약 환경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