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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만년필형 카트리지 인슐린 출시
[ 2011년 12월 26일 06시 14분 ]
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는 카트리지 교체가 가능한 만년필형 인슐린인 휴마펜 럭셔라 HD(Luxura HD)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휴마펜 럭셔라 HD는 세련된 디자인의 만년필형 제품으로, 기존 펜형 인슐린의 외형상 한계인 투박한 주사기 모양과 차별화 했다.

그 결과 인슐린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보다 쉽고 부담 없는 사용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직장인과 학생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인슐린의 휴대가 필수적인 이들의 평상시 휴대와 주변의 시선 등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줄 수 있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카트리지 교체형으로 제작돼 기존 인슐린펜 대비, 의료 폐기물의 양이 매우 적어 최근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제품이다.

이 외에 기존 인슐린펜의 1 단위보다 세밀한 0.5 단위의 조절이 가능한 다이얼 체계를 도입, 정확한 인슐린의 양을 보다 효과적으로 조절해 적용할 수 있는 편리성도 더했다.

한국릴리 당뇨사업부 김태종 차장은 “휴마펜 럭셔라 HD가 변화하는 친환경적 의료 환경은 물론 당뇨병 치료 디바이스의 새로운 트랜드를 선도해 장기적인 의료폐기물과 환경 보호의 대안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휴마로그 럭셔라 HD는 한국릴리의 휴마로그 믹스 25, 휴마로그 믹스 50 그리고 휴마로그 등 세 가지 제형의 카트리지로 교체, 환자의 필요에 따른 효과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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