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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엠빅스에스, 출시 보름만에 10억 돌파
[ 2011년 12월 27일 02시 34분 ]
필름형으로 입안에서 녹여먹는 신개념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에스’가 발매 보름 만에 1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국내 출시된 신약들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매출 성장세로, 시장에서 발기부전환자의 요구와 엠빅스에스의 제품력이 적절하게 맞아 떨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SK케미칼 ‘엠빅스에스’ PM 이광석 과장은 “현재 소비자 상담 전화가 1일 평균 100통 이상 폭주하고 있어 시장의 반응을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 최초로 발매된 필름형 구강붕해 발기부전치료신약 ‘엠빅스에스 50mg’는 기존 엠빅스의 제형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지갑 속에 들어갈 만큼 얇고 가볍게 만들어져 휴대와 복용의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정제와 달리 필름형 구강붕해 제형(ODF)을 통해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것도 가능해져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발기부전치료제로 패러다임을 바꿔 준 부분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가격 면에서도 ‘엠빅스에스’는 5000원(1매)의 저렴한 약가를 책정해 환자의 입장에서 새로운 제품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경제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강동성심병원 비뇨기과 양대열 교수는 “엠빅스에스는 환자와 의사가 선택하기 용이하도록 차별화된 제품력을 통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SK케미칼 최낙종 마케팅 본부장은 “환자와 의사가 먼저 찾는 발기부전치료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단기간 내에 월매출 30억 돌파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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