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홍성희)이 지역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해 27일 노원구청과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위기도 조사를 실시하고 질환이 의심되는 아동들에게 맞춤형 건강검진 및 지속적인 외래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을지병원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을 관찰하기 위해 생활패턴 수업에 의한 예방관리, 보호자 교육, 적절한 보건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및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정, 소년소녀 가장의 0~12세 아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