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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퇴원 PCI, 안전하지만 실시율 낮아"
[ 2011년 12월 28일 01시 14분 ]
대기적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 당일 퇴원은 드물지만 수술 후 2일째와 30일째의 재입원, 사망위험은 하루 입원한 환자와 같다고 듀크임상연구소(DCRI) 서닐 라오(Sunil V. Rao) 박사가 JAMA에 발표했다.

PCI는 풍선혈관성형술이나 스텐트삽입술을 이용해 막힌 관상동맥을 뚫어주는 수술로서 환자는 대개 하룻밤 경과를 관찰하는게 일반적이다.

주술기 심근경색, 급성스텐트폐색, 출혈, 신부전 등 PCI 관련 위험은 수술 후 24~48시간에 가장 높아진다.

하지만 라오 박사는 "PCI 후 결과는 장단기 모두 의료기나 약물요법의 발전으로 개선돼 왔다. 이러한 개선에도 불구하고 대기적 PCI 시술 후에는 PCI 관련 합병증을 감독하기 위해 하루 정도 관찰하는게 일반적"이라고 지적했다.

박사는 PCI를 받은 저위험 관상동맥협착 환자 10만 7,018명을 대상으로 당일 퇴원 PCI 실시율 및 재입원율과 사망률을 검토했다.

미국의 심장카테터 실시 병원 데이터인 CathPCI에 등록된 903개 시설에서 2004년 11월~08년 12월에 대기적 PCI를 받은 65세 이상 환자 10만 7,018명의 데이터를 수집했다.

또 환자를 PCI 시행 후 병원에 머문 시간에 따라 당일 퇴원군과 1박 입원 군으로 나누었다. 주요 엔드포인트는 PCI 시행 후 2일 이내 및 30일 이내의 재입원율과 사망률로 했다.

당일 PCI 비율은 1.25%(1,339명)로 병원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나이, 성별 등 환자 배경은 양쪽군이 같았지만 당일 군에서는 수술시간이 짧고 다지병변의 비율이 낮았다.

분석 결과, 사망률과 재입원율은 2일 후(당일 군 0.37%, 다음날 퇴원군 0.50%), 30일 후(각각 9.70%, 0.50%) 모두 양쪽군 간에 유의차는 없었다.

부작용이 발생한 환자에서 사망 또는 재입원까지 걸린 기간(중앙치)도 양쪽군에서 유의차는 없었다(각각 13일간, 14일간).

환자배경과 수기의 특징으로 조정한 후 같은 날 퇴원과 30일 이내 사망 및 재입원율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는 나타나지 않았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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