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브란스병원,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성료
[ 2012년 01월 03일 02시 22분 ]
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용원)은 최근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평가하는 심폐소생술 경진대회(CPR Contest) 'SOS(Survival Of Severance) Project'를 개최했다.

3일 병원에 따르면 4회를 맞는 이번 CPR 콘테스트는 기본소생팀과 전문소생팀으로 나눠 병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심정지 상황 뿐만 아니라 병원 밖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대처법을 교육하고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10년 변경된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숙지를 기본으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심폐소생팀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능동적인 대처를 평가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심폐소생술 경진대회와 차별점을 뒀다.

시나리오 심사를 거친 총 12개팀 80여 명이 참가해, 병원 검사실 및 병동, 가정, 스키장, 어린이집 등 다양한 장소에서의 심정지 상황과 대처 방법을 경연했다.

이 중 병원 채혈실에서의 적절한 심정지 대처법을 보여준 진단검사의학과 ‘진검승부’팀이 기본소생술 대상을, 내시경검사실에서의 효과적인 심폐소생팀 활동을 보여준 소화기내과와 내시경검사실 ‘구사일생’팀이 전문소생술 대상을 수상했다.

심폐소생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신욱 응급진료센터 소장은 "심정지는 예기치 않게 일어나는 상황이므로 이번 경진대회는 모든 직원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지 응급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강 소장은 "이런 과정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뿐만 아니라 팀내 의사소통이 활성화돼 참여자들이 매우 만족스러워 했다"고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