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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분야 해외 고급인력 몰려온다
[ 2012년 01월 04일 03시 04분 ]
생명과학분야 해외고급 인력들이 국내에 몰려올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해외고급과학기술자를 국내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등 국내연구개발현장에 초빙ㆍ활용하는 ‘해외고급과학자 초빙(Brain Pool)사업’의 2012년도 제1차 지원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분야는 국가전략개발대상인 화공ㆍ생명과학분야를 비롯해 △기초분야 △기계ㆍ소재ㆍ항공우주분야 △전기ㆍ전자ㆍ정보통신분야 △자원ㆍ해양ㆍ환경ㆍ건설분야 △에너지분야 등 총 6개다.
초빙대상자 자격은 전 세계 각국 해외과학기술자로서, 박사학위 취득 후 해외 현지에서 5년 이상의 연구개발 경험을 가진 외국인 및 교포과학자다.
다만 세계적으로 탁월한 연구개발 성과 또는 노하우를 보유한 자의 경우 학력 및 경력의 예외를 인정한다.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초빙할 시 박사학위 소지와 관계없이 해외현지 산업체에서 5년 이상의 연구개발 경험을 가진 자도 가능하다.
특히 2012년도에는 70명을 초빙하게 되며 예년과 달리 지원대상자를 두 번 선정해 1차에서 이 중 70% 내외를, 2차에서 30% 내외를 각각 선정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교과부는 해외연구자를 초빙하는데 드는 장기간의 소요시간을 감안, 2013년 과제를 올해 동안 상시 접수하는 ‘예비심사제도’를 도입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과제가 선정될 경우 해당 기관내 기존 또는 신규 연구개발팀에 합류시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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