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550g 중증미숙아→2.2kg으로 정상 퇴원
[ 2012년 01월 05일 11시 41분 ]
체중 550g으로 태어나 어려운 고비를 맞았던 환아가 2.2kg으로 건강을 되찾은 희소식이 전해졌다.

5일 계명대동산병원은 "어렵고 힘든 치료시기를 잘 극복하고 5일 퇴원한 최다영양과 부모를 위해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퇴원을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병원은 신생아 집중치료센터에서 태어난 지 4개월만에 처음으로 최양을 품에 안게된 부모에게 축하인사를 건넸으며 의료진이 직접 정성스럽게 적은 카드를 선물로 전달하며 최양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소아청소년과 김천수 교수는 "살얼음판 같았던 긴 시간을 잘 견뎌내고 힘차게 일어서는 다영이가 씩씩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부모님께 진심으로 격려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러한 계기를 통해 어린 생명이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격려해주길 바란다"며 "최근 미숙아 출산율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적인 고정관념을 개선하고 산모 가족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다영양은 지난해 9월 6개월(26주)만에 태어나 폐발육 부전으로 1개월 이상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았으며 미숙아 망막증으로 수술을 받는 등 집중치료 결과 현재 인큐베이터에서 나와 일반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