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대미 수출 깃발 올린 콜럼버스호 제약은?(보완)
[ 2012년 02월 04일 11시 00분 ]
지난 6일 대규모 제약계 지원책이 발표된 가운데 지난해 초 출범한 콜럼버스 프로젝트의 경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콜럼버스 프로젝트는 지난해 초 전세계 의약품 시장 약 40%를 차지하는 북미에서 현재 1.1%인 한국 의약품 점유율을 2015년에 3.4%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갖고 시작됐다.
▲마케팅 부문에서 현지시장 정보 및 수출입정보 제공, 경제성 평가, 시장개척단 파견, 박람회 참가 등을 돕고 ▲제도적으로는 cGMP, 미 식약청 인허가 절차 지원, 관련 전문가 교육, 임상 우선, 지적재산권 관리, 특허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녹십자, 대원제약, 대웅제약 등 제약사 21곳과 루트로닉, 바텍, 오스템임플란트 등 의료기기업체 17개 등 총 41곳이 지난해 3월 콜럼버스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지정됐다.
가장 먼저 효과를 본 것은 의료기기 분야였다. 바텍과 인피니트헬스케어는 2011년 상반기 북미시장 매출액이 986만달러로 제도 시행전인 2010년 845만달러에 비해 약 13% 증가했다. 오스템임플란트도 2011년 1분기 매출이 31% 성장했다.
그뿐 아니라 이들 4개사는 특허도 총 11개를 획득하는 등 성과를 올리고 있다.
제약계도 지원을 받고 있다. 콜럼부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유명 A제약사는 유통과 배송, 물류와 마케팅 등에 컨설팅을 받고 약가 분석과 규제와 인허가 등에 특례를 적용받기로 했다.
B 회사 관계자도 “해외인허가 획득 지원 사업으로 인허가 비용 일부 등 정부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제약계는 아직 판매 허가를 받아 실적이 나온 사례가 전무하다. 의약품 통과 절차가 의료기기에 비해 까다롭기 때문이다. 실제 의약품 인허가를 담당하는 미 FDA는 2011년 신약 35개를 허가했는데 이 숫자가 지난 10년 동안 두 번째로 많은 것이라 주목받기도 했다.
따라서 제약계도 지원을 받고 있지만 그 성과는 임상시험승인단계인 IND나 임상실험 진행단계 등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제약계에서는 실효성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화장품 회사까지 포함한 1차 모집과 달리 제약업계를 대상으로 한 7월 추가모집에서 새로 선정된 제약사는 없었다.
한 제약계 관계자는 "취지는 좋지만 아직 국내 제약 인프라가 취약하다“며 ”신약개발을 위한 R&D 제도와 지원이 선행되야 한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다음 세대를 준비한다는 취지는 좋으나 계획 기간이 워낙 길어 정책이 제대로 이뤄질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실제 제약사에 확인한 결과 담당자들이 교체되거나 시일이 오래 돼 무슨 사업인지 잘 모르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C 제약사 관계자는 “정부가 지원을 해주기로 했지만 약가인하 등은 끝내 철회하지 않았다”며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담당자는 “아직 집계가 끝나지 않았지만 지난해 약 6건의 IND가 등록된 것으로 예상한다”며 “아직 임상 등에 머물러 있으나 진입장벽이 까다로운 만큼 소기의 성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유형탁기자 yhtmedi@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