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그룹이 운영하는 종합검진센터 '차움'이 새해를 맞아 건강검진 계획을 세우는 이들을 위해 검진항목 선택 팁(Tip)을 제시했다.
특히 나이, 성별, 생활습관, 가족력 등에 따라 검진항목이 달라지는 만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조언이다.
차움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검진항목을 선택하는 것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검진방법인 동시에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男, 위ㆍ대장ㆍ폐ㆍ간 순…女, 갑상선ㆍ유방ㆍ위ㆍ대장 순
차움에 따르면 40대 남성이라면 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위, 대장, 폐, 간 순으로 매년 검사받는 것을 권장하며, 대장 내시경의 경우 5년에 한번 꼴로 검사하는 것이 좋다.
40대 남성의 암 조기 발견을 위해서라면 혈액검사와 위내시경, 폐CT, 간초음파 등은 주기적으로 검진하는 것이 중요하단 의견이다.
반면 40대 이상 여성의 경우 갑상선, 유방, 위, 대장암 순으로 검진하는 것이 좋으며 35세 미만 여성은 유방암 검진 시 방사선 노출 가능성이 있어 X선보다는 초음파를 추천하고 있다.
차병원 관계자는 “이러한 우려를 줄이기 위해 차움에서는 기존 CT 대비 방사선 노출량이 80% 이상 적고 해상도는 33% 높아진 최첨단 CT를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독립공간서 검진 후 결과 따라 의료진 연결
무엇보다 시간절약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차움은 원스톱 검진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셀(Cell)이라는 독립공간을 마련, 검사장비는 물론 의료진 및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검진이 진행된다.
검진인원을 하루 30명으로 제한, 예진시간을 충분히 가지며 오전에 검진할 경우 당일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차움은 “진료결과에 따라 영양 및 운동처방 등 환자 상태에 맞는 개별화된 처방을 제공한다. 질환이 발견될 시 환자가 원하는 의료진을 지정해 즉시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줄기세포 보관 바이오인슈어런스 인기
한편, 최근 들어서는 줄기세포 보관서비스 바이오인슈어런스(Bio Insurance) 이용자들도 늘고 있다.
차움에 따르면 나이가 들면 줄기세포 기능이 떨어지고 채취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젊고 건강할 때 줄기세포를 보관, 난치성 질환 치료 및 안티에이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암 등 난치병에 걸린다면 줄기세포도 오염될 가능성이 있어 건강할 때 미리 줄기세포를 채취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다.
차움 관계자는 “자신의 줄기세포를 보관하면 이식거부반응이나 부작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차움 바이오인슈런스는 말초 혈액 줄기세포, 면역세포, 기방줄기세포, 태반줄기세포, 제대혈 등 다양한 줄기세포를 선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