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주수호 전 회장 "의협 회장 재(再) 도전"
[ 2012년 01월 10일 21시 00분 ]
차기 대한의사협회장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주수호 전 의협 회장[사진]이 오는 12일 의협 동아홀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한다. 노환규 전국의사총연합 대표와 전기엽 원장에 이어 세 번째다.

유력후보인 주 전 회장이 출마를 공식화함에 따라 경쟁 후보들의 행보가 빨라질지 주목된다. 주 전 회장은 당선권에 근접한 유력후보로 분류된다.

인지도 면에서는 경쟁 후보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평이 있다. 수차례 선거를 치른 경험도 주 전 회장의 강점이다.

경쟁자인 나현 서울시의사회장과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은 현재 출마선언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 전 회장은 지난 2009년 회장 선거에서 낙마한 이후 공개적인 행보를 극도로 자제해왔다. 최근에서야 언론에 칼럼을 게재하는 등 활동을 시작했다.

주 전 회장은 이번 출마선언에서 회장 후보로 나서게 된 이유와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풀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선거에서 그는 무대응 원칙을 고수하며 포지티브 선거를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선거공약 등 구체적인 비전은 향후에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직 공식적인 선거기간이 아닌 만큼, 논란의 소지를 없애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주 전 회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출마 시기를 고민하다 12일로 결정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의협 회장에 다시 나서게 된 이유를 소상하게 밝히겠다"며 "나를 둘러싼 오해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밝힐 생각"이라고 말했다.

공약 등을 밝힐 것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공식적인 선거기간이 아니어서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 향후에 밝히는 게 맞다"고 답했다.

주 전 회장은 "의협 선거가 혼탁하지 않은 포지티브 형태로 진행돼야 한다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이번에는 나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에는 명확히 대응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