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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피부관리 위해 폭식·다이어트 주의"
[ 2012년 01월 11일 12시 47분 ]
흑룡해를 맞아 임신 및 출산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임신부들이 피부관리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임신부들은 거칠어진 피부와 복부 튼살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고 임신 비만으로 인해 임신 중독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임신중독증은 임신 중 고혈압, 당뇨, 부종이 나타나는 증세로 주의가 필요하다.

유명 피부과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은 이런 임신부가 유의해야 할 건강·피부관리법을 소개했다.

첫 번째로 갑자기 식사량을 늘리지 말라는 것이다. 하루 세 번 정도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해야 하며 식간에는 제철 과일과 야채, 요구르트 등을 먹는 것이 좋으며 여기에 비타민을 추가하면 거칠어진 피부에 도움이 된다.

두 번째로는 태아 건강을 위해 3개월까지는 임신안정기이므로 피부 관리를 받지 말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후부터는 피부관리를 받을 때 임신 사실을 알려 천연성분으로 된 재료를 사용할 것과 맵고 짠 음식 보다는 건강식단을 권했다.

또 임신 4개월째부터는 전문가와 상의 하에 철분을 섭취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임신 안정기에 들어가는 임신 5개월부터는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위해 임신부들을 위한 체조나 요가 등을 하면 도움이 된다. 

한 원장은 "출산 후에도 갑자기 살을 빼는 것을 피하고 일정기간동안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한 모유수유와 함께 음식관리, 규칙적인 운동과 전문적인 산후관리를 통해서 몸매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유 수유는 산모와 아이 건강에 필수 요소이기에 S라인 몸매를 원한다면 모유 수유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유형탁기자 yhtmed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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