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뇌세포에 자폐증 후생학적 신호 발견
[ 2012년 01월 12일 01시 51분 ]
자폐증 환자의 전두전피질의 신경세포에서 다양한 게놈 영역에서 크로마틴 구조의 변화 등 후생학적 이상이 발견됐다고 미국 매사추세츠대학 헤네디 슐라(Hennady P. Shulha) 박사가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에 발표했다.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는 다양한 원인을 동반하는 복합질환이다. 슐라 박사는 "신경세포가 대뇌피질 등의 뇌내부에서 기능부전을 보이고 이것이 자폐증에서 인지장애과 행동장애가 발생하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로 진단된 환자 16명(2~60세, 평균 17.4세)과 자폐증이 없는 16명(1세 미만~70세)을 대상으로 사후 뇌조직을 검사했다.

DNA와 결합하는 단백질 히스톤(histone)의 메틸화 등은 게놈 구성과 유전자 발현을 조정하는 한편 비정상적인 후생학적 신호의 지표가 되기도 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러한 히스톤의 메틸화를 게놈 규모로 조사하자 자폐증환자의 뇌신경 세포내 수백개 유전자 자리에서 확인됐다.

박사는 "이번 결과는 자폐증환자의 전두전피질의 신경세포에서는 수백개 유전자 자리에서 크로마틴 구조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뇌 발달장애에서 유전 위험과 후생학적 위험 분포 영역은 상당부분 중복돼 있다"고 결론내렸다.

또 게놈의 다른 유전자자리에서 나타나는 변이와 비유전적 인자와 후성적 사인의 이상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좀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