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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전공의 수련기간 조정 검토"
[ 2012년 01월 13일 23시 05분 ]
대한내과학회가 인턴제 폐지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내과 전공의 수련 기간 조정에 대한 다각적 검토와 학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다.

강문원 이사장은 13일 2012년 신년사에서 "연구의욕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대한내과학회 연구비를 청람연구비와 같은 수준인 1500만원으로 인상해 올해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인용도가 낮다는 이유로 SCI 등재에 실패했던 영문잡지도 Impact factor가 0.9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더욱 고무적인 분위기다.

강문원 이사장은 이와 함께 "인턴제도가 2014년 경 폐지되면 전공의 연차별 수련 규정이 바뀌게 되고 아울러 이 기회에 내과 전공의 수련기간의 조정이 필요한 지를 심도있게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 이사장은 "향후 지방 회원들의 활발한 참여와 관심을 도모하고 지회 학술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회장 간담회 등의 계획을 갖고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학회는 또한 올해 제5회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연수강좌에 내실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내과의사로 진료를 계속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수준높은 의학지식과 의술을 습득해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와 공동으로 내달 26일 가톨릭의대 성의회관 마리오홀에서 '최근 변화된 진료지침' 등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연수강좌에는 '성인 예방접종, 무엇이 달라졌나',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에 관한 임상진료 지침', '통풍 치료의 최근 변화'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전망이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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