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국가시험이 오는 17일 서울 4개 학교 및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제64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은 가락중학교에서 치러지며, 접수인원은 827명으로 지난해 787명보다 증가했다. 제67회 한의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접수인원 883명보다 소폭 감소한 881명이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제63회 약사 국가시험 접수인원은 외국대학 출신 55명을 포함한 1872명이며, 광장중학교에서 919명ㆍ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953명의 응시자가 시험을 보게 된다.
국시원은 과민성 장증후군 1명, 임산부 및 지체장애 등 시험관리 특별대상자의 경우 별도 시험실 배정과 본인의자사용 허용, 대필감독관 채비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합격자 발표는 치과의사 및 한의사국시는 오는 28일, 약사국시는 내달 2일 자정에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 후 7일간은 ARS(060-700-2353)를 통해서도 합격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