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강경 수술 수준 향상과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아시아 지역 흉부외과 의사들이 참여하는‘아시아 흉강경 수술 교육단(Asia Thoracoscpic Surgery Education Program, ATEP)’이 발족했다.[사진]
초대 회장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전상훈 교수가 추대됐다.
ATEP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폴, 태국, 인도 등 아시아 8개국가 참여한다.
첫 행사로 오는 3월 15일 상하이에서 실시간 화상수술 중계와 동물수술로 교육하는 워크숍을 열고 앞으로 이를 보다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상훈 교수는 “흉강경 수술의 도입 역사가 짧고, 한국에서 흉강경 수술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국가가 한국의 흉강경 수술 기법을 배우길 원한다”면서 “ATEP을 통해 아시아 지역 흉부외과 의사들에게 그동안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흉강경 수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