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악의적 성추행 피해사례 모집
[ 2012년 01월 19일 22시 07분 ]
대한의사협회가 성추행 혐의 피해사례를 모집키로 했다. 일부 악의적인 환자에 의해 성추행범으로 몰리는 의료인이 있을 수 있다는 취지다.

이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으로 성범죄 의사의 의료기관 취업이 10년간 제한돼 선의의 피해자를 줄이자는게 목표다.

의협은 최근 각 시도의사회와 대한개원의협의회, 각과 개원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협의회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실태 파악에 나섰다.

진료행위와 관련해 환자로부터 성추행 사건에 연루돼 수사기관으로부터 조사를 받거나 불가피하게 환자와 합의해서 금전적 피해를 보게 된 사례 등을 취합한다는 계획이다.

의협은 취합한 자료를 근거로 법안 개정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헌법재판 근거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의협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사람을 진료하는 곳이 의료기관"이라며"환자와의 신체접촉이 잦을 수 밖에 없는 의료현장의 현실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진료현장에서 실제 성추행이 없었음에도 악의로 피해보상금을 노린 환자가 성범죄를 주장하는 경우를 대비해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