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최근 병원 로비에서 생체 나이를 측정해 개인의 노화 정도와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생체나이 무료 측정 서비스'를 실시했다.
종합건강진단센터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내 몸의 진짜 나이’를 알고 노화 속도와 잔여 수명 예측을 통해 건강 장수 계획을 세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는 탤런트 김민정, 방송인 이매리와 이정용 등이 명지병원을 방문, 생체나이를 측정했으며, 그 결과가 지난 18일 MBC-TV ‘기분좋은 날’의 동안특집으로 방송되기도 했다.
생체나이 측정은 건강검진자의 검사결과를 입력하면 인체의 노화 정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체 생체나이와 신체나이, 생화학나이, 호르몬나이를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체형․심혈관․폐의 나이뿐만 아니라, 두 번 이상 검사 시 노화의 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