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 신임 청장으로 취임한 이희성 청장이 오는 27일부터 지방식약청 초도순시 및 산업체 방문에 나선다.
식약청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이희성 청장이 서울, 부산, 광주 등 6개 지방식약청을 초도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희성 청장은 지방청 순시와 함께 동아제약, 삼성메디슨 등 관련 산업체를 방문해 업계 관계자들과 식약청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7일 경인식약청과 백신제조업체 (주)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방문으로 시작되는 일정은 광주, 대전, 부산, 대구, 서울 순으로 이어지며 지방청의 특색을 고려해 비타민하우스, CJ제일제당 논산공장, 암웨이보세창고, 동아제약, 삼성메디슨 등 의료기기와 의약품 관련 업체를 방문한다.
이희성 청장은 “30여 년간 쌓은 식ㆍ의약품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산업현장과 지방청 순시과정에서 파악된 일선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현장 중심의 의견수렴 기회를 자주 만들어 국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