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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후 거칠어진 피부관리 어떻게?
[ 2012년 01월 26일 06시 16분 ]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설연휴를 보낸 후유증이 피부에서부터 나타나고 있다. 겨울철 매서운 바람과 함께 올라간 실내 온도 탓에 다른 계절에 비해 피부가 더욱 건조해진 탓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은 겨울철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나섰다.

피부 건조증과 홍조증 등 수분, 유분, 각질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생긴 현상을 초기에 잡기 위해서다.

한 원장에 따르면 기본적인 피부관리 방법은 올바른 세안과 꼼꼼한 각질제거, 충분한 수분공급, 피부 보호제를 바르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식습관 개선과 함께 적당한 운동 등도 병행하면 더욱 좋다.또 세안시 자극이 강하고 세정력이 뛰어난 비누보다는 약산성의 가벼운 비누를 사용하고, 때를 밀 듯 하는 세안보다는 충분한 거품 세안후에 미온수로 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뿐만 아니라 주 1~2회 정도 각질제거팩이나 달걀흰거품, 우유등을 이용하여 자극 없이 각질을 정리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한도숙 원장은 "피부 각질이 불균형하면 어떠한 영양성분, 수분도 흡수가 되지 않으므로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지켜야 될 기본 상식"이라며 "이러한 홈케어외에도 피부관리가 쉽지 않다면 정기적으로 전문 피부케어샵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은 안티에이징 제품인 리셀, 보톡스에센스, 산삼비누등을 국내와 전세계에 수출하며 현재 논현동과 청담동에서 유명한 피부관리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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