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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대명사 화이자 제네릭 한국 상륙
[ 2012년 01월 26일 12시 47분 ]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이 26일 본사 글로벌 전략에 따라 제네릭 사업 브랜드 ‘화이자 바이탈스’의 국내 출범을 발표했다.
[사진]
화이자 바이탈스는 신뢰할 수 있는 퀄리티 제네릭을 국내에 공급하고, 의미있는 의약 정보를 의료진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새로운 제네릭 브랜드다.
앞으로 모든 제네릭 제품은 ‘화이자 바이탈스’라는 통합 브랜드를 사용하게 되며, 한국화이자제약의 4개 사업부 중 하나인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트 사업부에서 총괄하게 된다.
이 사업부 김선아 전무는 “화이자 바이탈스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 사회가 필요로하는 다양한 영역의 의약품 제공, 윤리적이고 투명한 파트너라는 3가지 가치를 갖고 탄생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세계 최대 연구중심 바이오제약 기업으로서 화이자는 앞으로도 혁신 신약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부응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화이자 바이탈스를 출범했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해 ‘화이자 젬시타빈’과 ‘화이자 파클리탁셀’을 시작으로 총 7개 성분의 퀄리티 제네릭을 허가받았다. 올해는 심혈관계 등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7개 품목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에버렛 커닝엄 사장은 “앞으로 화이자 바이탈스는 퀄리티라는 핵심 가치와 더불어 의료진과 환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치료 영역의 폭을 넓혀 더 건강한 한국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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