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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신테스 ‘포스테오’ 공동마케팅
[ 2012년 01월 30일 01시 50분 ]
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와 신테스코리아(대표 김상범)는 최근 골다공증 치료제 ‘포스테오’의 공동 프로모션 집행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포스테오는 뼈의 생성을 촉진해 골다공증성 골절 발생율을 감소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골다공증 치료제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골절 위험이 높은 중증 골다공증 환자들에게 보다 많은 치료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한국릴리는 기존과 동일하게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담당하고 신테스코리아는 외상, 골절 전문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형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진행한다.

한국릴리의 본사인 일라이 릴리는 스위스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신테스와 지난해 6월 포스테오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한국릴리는 지난 26일 부로 국내 시장에서 신테스코리아와 포스테오의 공동 프로모션을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릴리 야니 윗스트허이슨 사장은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신테스코리아를 파트너로 맞아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테스코리아 김상범 사장은 "상호 보완적인 노력을 기울여 회사의 궁극적 목표인 환자의 빠른 회복을 통한 국민 건강복지 증진 실현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포스테오(성분명 테리파라타이드)는 활성화된 골의 흡수작용을 억제하는 기존의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치료제와 달리 골 형성을 촉진하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이다.

권장용량은 1일 1회 약 20마이크로 그램이며 대퇴부 또는 복부에 환자가 직접 피하 주사하면 된다. 2002년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는 2007년 4월 출시됐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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