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 600병상 오산분원 재추진
[ 2012년 01월 30일 03시 01분 ]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좌절된 서울대학교병원 오산 분원 설립이 재추진된다.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및 오산시는 30일 경기도청에서 오산종합의료기관(가칭) 설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협약(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이 오산시 내삼미동 114의 1일대 12만3125㎡ 부지에 조성된 종합의료시설부지에 오산종합의료기관 건립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곳은 오산시가 2008년 5월 28일 서울대병원과 분원 설치 MOU를 체결한 뒤 2010년 9월 517억원에 사들여 조성한 부지다.

하지만 서울대병원이 작년 5월 27일까지 3년 동안 오산분원 설치를 결정하지 못하면서 MOU는 기한 만료로 효력을 잃었다. 이후 오산시는 적지 않은 은행이자를 부담, 예산낭비 논란 등이 제기됐다.

경기도는 오산종합의료기관이 오산ㆍ화성ㆍ평택ㆍ용인시 거주 300만 주민에게 최고급 의료서비스를 제공, 수도권 남부지역의 대형의료시설 부족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서울대는 병원 분원 설치를 장기계획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오산에 분원보다는 재난의료센터 등 특수목적의료기관 건립 추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더욱 증폭된 바 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지난 타당성 검토에서 새병원 설립이 쉽지 않다는 부정적 결론을 얻은 바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한 새병원 설립이 어느 방향으로 추진될지 구체적 사항은 아직 미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8년 맺은 협약(MOU)에서 오산시는 병원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기반시설 설치의 행정적인 지원을 하며, 서울대병원은 이 부지에 오산서울대병원을 건립키로 하는 내용이 골자다.

특히 서울대병원은 향후 1000병상까지 증설, 운영할 것을 염두해 놓고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건축비로 그 당시 기준 1800여억원 투입이 예상됐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