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리의 수석?…수련기관 모교병원 선택
[ 2012년 01월 30일 03시 03분 ]
3000여 명이 응시하는 의사 국가시험에서 매년 단 한 명 배출되는 수석합격자들은 주로 어느 병원에서 수련받기를 원할까?

올해 제76회 의사국시 수석합격의 주인공인 박지명씨는 망설임 없이 모교병원인 서울대병원을 택했다.

인턴 전기모집이 마무리된 30일 그는 “당초 의지대로 모교인 서울대병원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데일리메디가 2005년부터 수석합격자들의 수련병원 지원 경향을 분석한 결과, 박지명씨 외에도 모교에 남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표 참조]

지난해인 제75회 의사국시 수석합격자였던 경희의대 오승헌씨 역시 모교인 경희대병원행을 택했다.

지난 2006년 국시 수석합격자인 원주연세의대 김주영씨는 원주기독병원에서 수련 후 안과 레지던트 과정을 밟았다. 가톨릭의대 출신으로 2007년 수석합격한 성필수씨도 서울성모병원에서 수련, 내과 레지던트를 밟고 있다.

특히 연세의대는 2008년부터 2년 연속으로 수석합격자를 배출한 가운데 합격자들 모두 세브란스병원 인턴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모교 대신 서울 굴지의 대형병원을 선택한 이들도 있다. 경북의대 출신인 2005년 합격자와 건양의대를 졸업한 2010년 합격자 모두는 서울아산병원으로 진로를 결정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