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단체협의회(회장 변주선, 대림성모병원 행정원장)가 주최하고 복지부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세계를 향한 우리들의 꿈 키우기’ 행사가 미국에서 열린다.
이달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뉴욕과 워싱턴 등을 탐방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초중고생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 아동대표들은 뉴욕 UN본부와 UNICEF, 콜롬비아대학 및 미국국립아동빈곤센터(NCCP), 뉴욕 국제학교, 워싱턴 백악관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또한 주미한국대사관을 방문해 한덕수 대사와의 대화 시간을 갖고 외교관으로서 가져야 할 능력과 자세, 한국과 미국의 교육정책 차이점 등에 대해서도 알아볼 예정이다.
이 행사를 주최한 변주선 회장은 “대한민국 아동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인권, 평화, 환경 등 지구촌 공동 이슈에 관심을 갖고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