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의대 이명철 교수 길병원장 내정
[ 2012년 01월 31일 00시 55분 ]
한국 핵의학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우는 서울의대 핵의학교실 이명철 교수[사진]가 가천의대 길병원 원장으로 전격 내정됐다.

30일 서울의대 및 가천의대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핵의학교실 이명철 교수가 오는 2월말 명예퇴임, 가천의대 길병원 신임 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명철 교수도 31일 데일리메디와의 통화에서 "서울 신라호텔에서 2월23일 의대 퇴임식을 갖고 오는 3월 1일자로 공식 출근할 예정"이라고 이를 확인했다.

사실 이 교수의 정년퇴임은 2013년으로 1년 반이 더 남아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그는 정년을 남겨두고 과감히 명예퇴임을 결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와 관련, 길병원측은 "내정설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명철 교수는 우리나라 핵의학이 임상의학으로 자리잡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핵의학전문의제도를 1995년 확립한 주인공이다.

이후 국내 핵의학이 세계를 리드할 수 있도록 세계핵의학회장을 역임하는 한편 아시아핵의학협력체를 만드는 등의 공로도 세웠다.

또한 이명철 교수는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한핵의학회가 제정한 '한국핵의학상'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핵의학상'은 핵의학회 정회원으로 20년 이상 우리나라 핵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핵의학자·핵과학자에게 수여된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