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미, 美제약사와 '호중구감소증치료제' 개발
[ 2012년 01월 31일 03시 14분 ]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의 바이오 신약인 ‘LAPS-GCSF(HM10460A·호중구감소증치료제)’가 미국 스펙트럼社(Spectrum Pharmaceuticals)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제품화 된다.

한미약품은 31일 서울 방이동 본사에서 스펙트럼사와 LAPS-GCSF에 대한 공동개발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계약식에는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과 스펙트럼 슈로트리아(Rajesh C. Shrotriya) 사장이 참석했다.

LAPS-GCSF는 한미약품의 지속형 바이오신약 개발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 (LAPSCOVERY)를 적용한 호중구감소증치료제로 기존량의 1/3만 투여해도 투약 주기를 1일 1회에서 3주 1회로 연장한 제품이다.

미국에서 임상 1상을 마친 한미약품은 이번 계약으로 임상 2상 단계부터 스펙트럼과 함께 LAPS-GCSF를 개발하게 됐다.

회사는 또 이번 계약에 따라 스펙트럼으로부터 계약금, 단계별 마일스톤(Milestone), 판매성과(Sales Bonus)와 별도의 판매 로열티를 지급 받는다.

공동 개발을 통해 최종 시판될 경우 스펙트럼은 한국, 중국, 일본을 제외한모든 국가에서 LAPS-GCSF에 대한 판권을 갖는다.

손지웅 R&D본부장은 “스펙트럼은 임상 중인 유망 항암신약을 들여와 상품화 단계까지 개발하는 노하우가 이미 검증된 R&D 중심 기업”이라며 “양사간 공동연구가 LAPS-GCSF의 출시 시기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