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의과학대학교 신임총장에 이훈규 전 인천지검장이 선임됐다. [사진]
31일 CHA의과학대학교는 “제8대 총장에 내정된 이훈규 신임총장은 법조계 출신이지만 CHA의과대학교 개방형 이사로 학사행정을 잘 알고 있으며 취임식은 내달 3일 분당차병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현재 법무법인 원의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는 이훈규 총장 내정자는 1953년 충청남도 아산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훈규 총장 내정자는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제1·3과장, 법무부 검찰 1과장,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지냈다.
또한 SK에너지 사외이사와 한나라당 아산시 당원협의회 위원장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