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기 공정경쟁규약 첫 시험대 KIMES
[ 2012년 01월 31일 11시 00분 ]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국제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2)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IMES 참가를 결정한 업체들이 예상치 못한 고민에 빠졌다.
최근 확정, 공개된 의료기기 공정경쟁규약으로 인해 전시회 기간 중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기념품 마련 등 판촉ㆍ홍보전략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승인한 의료기기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은 ‘전시관을 찾아준 보건의료인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되, 소액의 기념품 또는 판촉물 제공은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세부운용기준은 기념품 금액을 1만 원 이하로 정하고 있다.
업체들은 규약의 범위 내에서 자사 제품을 최대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제공할 수 있는 금액이 1만 원이하여서 품목이 볼펜 등으로 극히 제한적이기도 하지만 이번 KIMES가 공정경쟁규약 세부운용기준 마련 후 진행되는 첫 전시 행사여서 여러모로 조심스럽기 때문이다.
KIMES에 참가하는 I사는 고민 끝에 의료인들에게 제공할 기념품을 고급 볼펜으로 정하고 타 업체와는 차별화된 포장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업체 관계자는 “공정경쟁 규약으로 인해 준비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면서 “같은 볼펜을 제공하더라도 고급스러운 포장을 채택해 사명이나 제품명이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또 다른 업체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념품 및 판촉물 외에 별도의 경품 행사도 고려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M사 관계자는 “공정경쟁규약은 보상의 개념에 입각한 물품 제공을 금지하고 있는데 ‘보상’이라는 개념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다”면서 “그렇다면 자사의 브랜드 제고를 위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진행하는 경품 행사는 문제 없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놨다.
이어 “이런 관점에서 아이패드 등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를 고려하고 있으며 여건이 허락된다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규약 적용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서 기업활동을 무조건 부정적 시각으로 보는 것은 부당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공정경쟁규약을 마련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경품행사도 엄연한 보상의 개념이므로 업체들의 자제를 당부했다.
공정경쟁규약 시행을 맡고 있는 협회 관계자는 “KIMES의 성격을 보건의료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회라고 봤을 때 전시관 방문자들의 대다수도 보건의료인일 것”이라면서 “따라서 경품 제공도 보건의료인에 대한 보상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정경쟁 규약에 경품행사 등과 관련한 구체적 사항이 명시돼 있지 않고 기업의 판촉활동 자체를 규제할 근거는 없지만 추후 해석에 따라 문제가 될 소지가 분명하기 때문에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KIMES 참가 업체들은 공정경쟁규약의 전시ㆍ광고 분기별 보고 양식에 따라 KIMES 기간 실시한 전시ㆍ홍보ㆍ광고 활동을 1/4분기 내에 협회에 보고해야 한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