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여성들, 성형하는 남자 “잘생겨지면 OK"
[ 2012년 02월 02일 01시 50분 ]
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여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져 왔던 성형수술. 하지만 최근엔 성형하는 남성이 크게 늘었으며, 여성들도 이를 긍정적으로 인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레알성형외과(대표원장 김수신)와 레알포맨 성형외과(원장 황경하)가 최근 10대~30대 여성 412명을 대상으로 ‘남성들의 성형수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당수 여성들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결과 ‘잘생겨질 수 있으면 찬성’(20.4%), ‘티 안 나고 자연스럽다면 해도 좋다’(52.4%) 등 긍정적인 응답이 72.8%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성형한 남자는 꼴불견’(9.2%), ‘잘생겨져도 성형한 티가 나면 싫다’(15.5%) 등 부정적 반응은 24.8%, 기타, 무응답이 2.4%였다.

남자친구의 성형수술에 대해서도 찬성, 긍정적 응답이 71.8%, 반대가 28.2%로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남성들 성형의 찬성 이유로는 사회생활 경쟁력 확보(33.3%), 자신감에 긍정적 영향(27.4%), 본인 만족도 상승(24.0%), 남자도 잘생겨 지면 좋다(6.0%) 등이 있었다.

또한 설문에 응답한 여성 10명 중 9명 이상이 남성들의 외모가 사회생활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회생활 할 때 외모가 매우 중요하거나 중요하게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여성이 35.0%, 어느 정도 영향을 준다고 응답한 여성이 52.9%, 외모관리를 하지 않는 남자는 무능력해 보인다는 응답이 5.3%로 전체의 93.2%를 차지했다.

외모와 사회생활은 상관이 없다고 응답한 여성은 전체의 6.8%에 불과했다.

한편, 남성의 얼굴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위를 묻는 질문에서는 ‘코’라고 응답한 여성이 67.0%로 가장 많았으며 눈 17.0%, 턱선 8.3%, 이마 1.9%, 광대 0.5%, 기타 응답은 5.3% 이었다.

실제 코 성형은 남자들이 하는 성형수술 중 가장 많으며,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남성들의 2/3 이상이 코 성형에 관심이 있다.

레알포맨 성형외과 황경하 원장은 “남자 성형에 대한 인식은 과거에 비해 크게 달라졌다”며 “면접이나 결혼 등 필요에 의해 성형을 하는 남성들도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