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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가스모틴, 위장관운동촉진제 시장 독주
[ 2012년 02월 03일 03시 11분 ]
지난해 12월도 위장관운동촉진제 시장에서 대웅제약의 ‘가스모틴’의 독주는 이어졌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당월 가스모틴은 처방조제액 31억 원을 기록하며, 2위인 JW중외제약 가나톤정50mg의 13억 원과는 100%이상 차이를 벌렸다.
[上 자료 데일리메디 재구성]
2011년도 한 해 동안의 처방액을 보더라도 가스모틴은 370억 원을 기록, 시장을 독식했다. 지난해 상반기 특허만료 됐음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널 특수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가나톤정은 처방액 169억 원을 보이며 2위에 올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뉴부틴서방정 역시 꾸준히 시장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처방액은 10억 원을, 한 해 동안 111억 원을 달성하면서 순위 변동은 없다.
안국약품의 그랑파제에프정은 무섭게 성장하며 4위에 올랐다. 작년 초중반만 보더라도 평균 처방액이 6억대였지만, 9월부터 8억원이 넘으면서 12월에는 9억원이 넘었다. 결과적으로 한 해동안 86억원을 기록, 4위를 달성했다.
이밖에 제일약품의 이토메드정이 12월 7억원의 처방액을 보이며 5위를 차지했고 삼일제약 포리부틴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종근당의 모프리드정이 7위를 차지, 가스모틴 제네릭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내에 이름을 걸었다.
SK케미칼의 레보프라이드정25mg은 한 해동안 80억원의 처방액을 달성해 연간 순위로 5위권 내이지만, 12월 성적은 6억원대로 8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CJ제일제당의 모사원정과 종근당 이토벨정이 순위를 이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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