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은 최근 연구부원장직을 신설하고, 초대 연구부원장으로 혈액종양내과 한치화 교수[사진]를 임명했다.
이번 연구부원장직 신설은 여의도성모병원의 연구 경쟁력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높이고 대학병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포부에 따른 것이다.
병원 관계자는 "진료 뿐만 아니라 연구 또한 병원 의사결정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면서 의료기술을 개발하고 축적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치화 연구부원장은 지난 1980년 가톨릭의대 졸업 후 혈액질환 및 암환자 진료와 학생교육, 연구활동에 매진해 왔다. 현재 국제혈액학회, 대한내과학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등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